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논(무한전기 포트리스) (문단 편집) == 기타 == 비록 아무리 힘으로 돌파하려는 타입이지만 동료간의 우애, 그리고 시민들을 지키고자 하는 기사단의 자부심과 긍지는 그 누구보다도 두터우며 특히 [[캐롯(무한전기 포트리스)|캐롯]]을 신뢰하는 모습이 의외로 많이 보인다. 하지만 51화에서 캐롯이 죽은 유마 앞에서 심한 말을 해 캐롯을 잡으면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니콘(무한전기 포트리스)|유니콘]]하고 콤비로 자주 행동했다. 온 몸이 붉은색인 것은 원작의 캐논 탱크의 빨간 포탄에서 유래된 듯. 만화판에서는 첫 등장때 [[이오나(무한전기 포트리스)|이오나]]를 육탄전으로 발라버렸다. 애니판과는 달리 캐롯 일행을 비웃으면서 갈등을 조장하며 등장했다. 나중에 유마의 설교에 설득당해 같이 협력하긴 했지만. 그리고 4화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에서도 이오나가 "넌 황야의 기사 캐논!"이라고 바로 알아보는 장면도 있다. 명대사로는 '''"내 얼굴은 원래 빨개!"'''(...)가 있다. 온몸이 빨간색이기 때문이다. 다크시티 결전 승리 후 구속된 카르마, 징고, 이오나가 여전히 다크 포트리스를 찬양하자 열받은 캐논에게 디그다그가 진정하라고 했을 때 뱉은 대사.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모바일 게임에서는 [[램펄드|모든 능력치를 포탄에만 극단적으로 몰빵한 형태]]로 나왔었다. 각각 범위와 화력이 모든 탱크 중에서 가장 높은 두 가지 포탄을 가진 대신 나머지 스펙이 현저히 떨어지고 특히 내구는 모든 탱크 중 가장 낮았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운용하려면 최대한 체력 관리에 신경쓰고 적에게 가까이 붙어서 원거리에서는 맞히기 힘든 화력 특화형 포탄으로 공격하는 게 관건이었으며, 웬만한 적은 2방, 다크 포트리스는 3방 정도면 저세상으로 보낼 수 있었다. 다른 포트리스 기사단들보다 브라이싱크론이 큰 구조를 하고 있으나 어느 팬이 [[https://m.dcinside.com/board/toy/3723885|종이만으로 완전변형 모델을 재현한 게시물]]이 있다. 다만 탱크모드의 프로포션이 상당히 바뀐게 흠. [[분류:무한전기 포트리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